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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여아구요. 태어날때부터 고양이 한마리가 있었어요. 가끔 잘때 코피를 흘렸고( 애 아빠가 어릴때 코피를 많이 흘렸데요) 7월만되면 코피가 심하게 두번정도 하는정도였지만 별 문제는 없었는데 키우던 고양이가 죽고 샴 고양이( 항원이 강한 고양이인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가족모두 초기에 알러지 증상이 심했어요. 지금은 편해진 편이구요) 를 들여온지 1달되는데 온 다음날 부터 눈이 따갑고 코가 간지럽다고 하고해서 지르텍 알러지를 어린이용으로 반알씩 ( 초기에는 매일 지금은 이틀에 한번)먹이고 있어요. 가족모두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고 해서 다른곳에 보낼 계획은 없는데요.
오늘 아침 뭉클한 코피를 흘리는걸보니 뭔가 조치를 취해야겠다싶어 문의드려요.
알러지약을 먹으면 금새 좋아지기는 하구요. 이틀에 한번 (반알) 정도 먹고 프로 바이오틱(매일 먹는 유산균이에요)과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 액기스를 꿀에 넣어)도 먹이고 있어요. 코가 막힐때는 천연약제가 든 물로 씻어내요.

증상: 코가 간지럽고 막히고 뭉글한( 젤리 같은) 코피가 섞여서 나오고, 스킨이 간지럽다고 하네요. 주로 코로인한 불편함이 많아요. 고양이에게 있는 비듬. 항원에 의에 코에 염증이 생긴 축농증은 아닌지 염려스러워요. 근데 코피가 나고나면 몇일은 편안하게 지내요.

질문 :통비 7 이란 면봉과 금진액을 우연하게 온라인으로 보게되었는데 제 딸아이에게도 좋을까요? 구매를 한다면 가격과 배송비는 어떻게 되나요?
그밖에 고양이를 멀리하는거 말고 고양이 털( 비듬, 항원) 로 인한 비염 알러지를 개선할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개인적 소견으론 금진액( 면역을 올린다는 말이 솔깃하네요)이 제 아이에게 맞을듯한데 소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