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자라(손 따는것)
[부산연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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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딸딸이 엄마입니다 아이가 넘 허약해 보는 사람마다 쯔쯔합니다 부모 마음도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물론, 보약도 많이 먹고 남들이 좋다는 음식도 먹었습니다.또 나중에 크니까 걱정 안해도 된다는 말 하지만 우리큰아이 같은 경우는 10살이고 몸무게21kg키는128작은아이7세17kg 키는100입니다 옛날 할머님들이 말씀하신 자라 (손따는)것 거기서 하나요
----- 안녕하세요 따님이 몸이 약하다니 어머니 입장에서 지켜보는 마음이 애간장이 타겠습니다.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어느장기가 더 허약한지를 판별을 우선하시고 가까운 한의원 정하셔서 진료받시면서 --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약을 처방받는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언제나 정성을 다하는 코비한의원 연제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따님이 몸이 약하다니 어머니 입장에서 지켜보는 마음이 애간장이 타겠습니다.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어느장기가 더 허약한지를 판별을 우선하시고 가까운 한의원 정하셔서 진료받시면서 --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약을 처방받는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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