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 11살 어린애한테 비강 수술을 권하셨는데..
[부산연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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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에 사는 11살 딸을 둔 엄맙니다. 제가 서울에 출장가 있는 사이할머니가 귀아프고 열나는 애를 김성학 이비인후과에 데리고 가셨어요.월요일엔 중이염이라고 항생제를 처방해 줬다는데, 다음날에는 비강에 물혹이 생겨서 축농증, 중이염등이 온다고 수술해야 된다고 했답니다.
응급으로 일단 염증을 제거한다고 하면서 시술도 했다는 군요.
전신 마취가 필요한 수술이라는데,저는 서울에서 이주가 있어야 부산으로 내려갈수 있고,제 상식으로는 이비인후과 수술이 전신마취가 필요한지,어린애를 덜컥 수술대에 누여야 할지 의문입니다.
인터넷에 김성학 이비인후과 검색해보니,평도 않좋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응급으로 일단 염증을 제거한다고 하면서 시술도 했다는 군요.
전신 마취가 필요한 수술이라는데,저는 서울에서 이주가 있어야 부산으로 내려갈수 있고,제 상식으로는 이비인후과 수술이 전신마취가 필요한지,어린애를 덜컥 수술대에 누여야 할지 의문입니다.
인터넷에 김성학 이비인후과 검색해보니,평도 않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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