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아데노이드 비대증에 대해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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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37개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울 아들이 지난 겨울부터 현재까지 밤에 잘때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코골이나 컥컥 거리는 숨소리로 인한 뒤척임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서울 이비인후과 다니면서 약을 계속 복용하고 있는데.. 약을 먹을때는 호전이 있다가 약을 끊게 되면 다시 심해집니다..
어제는 코 사진을 찍었더니 아데노이드가 커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보통 36개월부터 아데노이드가 커지기 시작한다는데.. 다른 코나 목은 다 깨끗하다고 하니 ... 아데노이드 비대증으로 인해 잠을 잘 못자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수술 얘기를 살짝 꺼내시더라구요..
우리 아들 이제 37개월에 몸무게도 13kg정도 밖에 나가지 않는데 수술은 아직 힘들 것 같구요... 양약보다 한약으로 치료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주위 지인이 약재를 가르쳐 줘서 급한 마음에 어제 약재를 구입하긴 했는데 어떻게 먹여야 할지도 고민되구요..
제가 구입한 약재가 맥문동, 질경, 오미자, 신이... 깨끗히 씻어 끓여 물처럼 먹으면 도움이 될꺼라고 하는데... 그냥 그렇게만 먹이면 도움이 될런지... 아님 한의원을 내원해서 다른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항생제는 먹이는 순간뿐이고 좀있음 또 힘들어하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울 아들이 지난 겨울부터 현재까지 밤에 잘때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코골이나 컥컥 거리는 숨소리로 인한 뒤척임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서울 이비인후과 다니면서 약을 계속 복용하고 있는데.. 약을 먹을때는 호전이 있다가 약을 끊게 되면 다시 심해집니다..
어제는 코 사진을 찍었더니 아데노이드가 커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보통 36개월부터 아데노이드가 커지기 시작한다는데.. 다른 코나 목은 다 깨끗하다고 하니 ... 아데노이드 비대증으로 인해 잠을 잘 못자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수술 얘기를 살짝 꺼내시더라구요..
우리 아들 이제 37개월에 몸무게도 13kg정도 밖에 나가지 않는데 수술은 아직 힘들 것 같구요... 양약보다 한약으로 치료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주위 지인이 약재를 가르쳐 줘서 급한 마음에 어제 약재를 구입하긴 했는데 어떻게 먹여야 할지도 고민되구요..
제가 구입한 약재가 맥문동, 질경, 오미자, 신이... 깨끗히 씻어 끓여 물처럼 먹으면 도움이 될꺼라고 하는데... 그냥 그렇게만 먹이면 도움이 될런지... 아님 한의원을 내원해서 다른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항생제는 먹이는 순간뿐이고 좀있음 또 힘들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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