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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때문에 기분이 불쾌하시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냄새도 풍기게 되죠.

당뇨나 순환기계등 전신질환이 있는 사람이 상처가 잘 아물지 않습니다.
계속적으로 출혈이 있고 악취가 계속된다면 상처가 아물지 않은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부비동의 농이 빠져 나오면서 악취가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외래로 진료하고 계실텐데 코비한의원 진료와 함께해 보십시요.
한약및 면봉치료 자가치료 물리치료를 통해 면역기전을 증가시켜 상처를 빠르게 아물게 하고
점막의 운동력을 증가시켜 농의 배출을 원할하게 하고 염증을 제거해 줍니다.
그러면 악취도 제거하고 냄새도 맡게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식염수를 따뜻하게 해서 비강세척을 해주십시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박징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