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31개월 딸아이 콧물이 끊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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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감기가 시작된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감기는 있었어도 하루이틀만에 바로 낳았었거든요. 보통 어린이집 다니면 감기를 달고 산다고 하는데 우리애도 그려려니
하려해도 콧물이 끊이질 않아서 어찌해야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이비인후과, 소아과 다 다녀봐도 잠깐 그때뿐입니다. 어제밤에는 열이 펄펄나서 잠도 잘 못자더라구요.
어린이집을 바꿔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마찬가지 일꺼란 생각이 드네요.
아빠가 비염이 있어서 유전이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도 계셨구요.
어느 소아과 선생님은 36개월까지는 면역력이 가장 약할때라서 그런거니깐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도 하시더라구요.
부모입장에서는 어디 그때까지 기다려 지나요. 당장 아이가 아픈데 말이죠. 어린이집에를 안보낼 수도 없고 근본적으로 치료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한약을 지어먹여보라 해서 이렇게 코비한의원 문을 조심스레 두드려 봅니다.
제가 사는곳은 여수라서 자주 찾아가서 치료하는것이 쉽지 않는 일입니다.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혹 우리 아이 같은 증상으로 한의원을 방문하여 완치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하려해도 콧물이 끊이질 않아서 어찌해야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이비인후과, 소아과 다 다녀봐도 잠깐 그때뿐입니다. 어제밤에는 열이 펄펄나서 잠도 잘 못자더라구요.
어린이집을 바꿔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마찬가지 일꺼란 생각이 드네요.
아빠가 비염이 있어서 유전이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도 계셨구요.
어느 소아과 선생님은 36개월까지는 면역력이 가장 약할때라서 그런거니깐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도 하시더라구요.
부모입장에서는 어디 그때까지 기다려 지나요. 당장 아이가 아픈데 말이죠. 어린이집에를 안보낼 수도 없고 근본적으로 치료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한약을 지어먹여보라 해서 이렇게 코비한의원 문을 조심스레 두드려 봅니다.
제가 사는곳은 여수라서 자주 찾아가서 치료하는것이 쉽지 않는 일입니다.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혹 우리 아이 같은 증상으로 한의원을 방문하여 완치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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