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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월 17일날 파주시 금촌동 월롱역 부근에서 교통사고가 났는데요.
사고수술후(양다리 분쇄골절) 1주일정도 지나서 귀를 만지는도중 귀에서 피가 나오고 있다는걸 느끼구 머리 ct를 찍었는데.. 뼈쪽에는 이상이 없다라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휘경동 민재활의원에서 입원해서 치료중인데요 한달전쯤 청량리 초이스 이비인후과에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왼쪽 고막은 이상이 없지만 고막 근처에 상처가 있다고했습니다.. 시력검사후.. 왼쪽이 -48db 나왔고 오른쪽은 거의 정상치에 나왔습니다.. 왼쪽에 또한 이명두 심해서 두통과 어지러움증을 호소했고요.. 그런데 보청기를 해야한다는데.. 제 지금 이상황이 교통사고랑 연관을 지을수없다고하더라고요.,. 사고후 바로 이비인후과를 갔으면 됬는데.. 그렇다고 사고전 검사한 이력두 없다고 개인으로라도 바로 보청기를 구입하라는데.. 넘 환자상태보단 보청기를 팔려는 의도가 심해서 안가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작년 7월경 회사에서 신체검사를 받은기억이있어서 검사결과를 팩스로 받아봤는데 청력에 문제가 없다라고 나오더라고요.. 지금 제상황에서 교통사고로인해 청력이 손실되었다고 볼수 없나요?? 보청기도 300~400만원이라는데..사고나서 두다리 분쇄골절로 거동조차 불편한상태에서 정작 제가 제돈으로 구입을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검사를 더 받아야하는지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