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 축농증
[광주점]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6년 전쯤?
목으로 콧물이 넘어가는 것 같아서
부모님과 이비인후과에 간 적이 있는데
축농증이라고 진단 받았는데요.
그 때 잠깐 약먹고 잠시 나아지나 했는데
21살인 지금까지도
계속 목으로 콧물이 넘어가요.
그것때문에 자꾸 신경쓰이고, 답답하고..
가장 큰 문제는
구취........
양치질을 아무리 열심히해도
몇분후면 구취가 심하게 납니다.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축농증이 입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치료를 받아도
완치가 매우 어렵다고 하던데..
어떤치료를 받아야 구취가 없어질까요..
친구들끼리 수다 떨때도 자꾸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살이 안쪄서 심각한 저체중이에요...
방문해서 치료를 시작하면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6년 전쯤?
목으로 콧물이 넘어가는 것 같아서
부모님과 이비인후과에 간 적이 있는데
축농증이라고 진단 받았는데요.
그 때 잠깐 약먹고 잠시 나아지나 했는데
21살인 지금까지도
계속 목으로 콧물이 넘어가요.
그것때문에 자꾸 신경쓰이고, 답답하고..
가장 큰 문제는
구취........
양치질을 아무리 열심히해도
몇분후면 구취가 심하게 납니다.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축농증이 입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치료를 받아도
완치가 매우 어렵다고 하던데..
어떤치료를 받아야 구취가 없어질까요..
친구들끼리 수다 떨때도 자꾸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살이 안쪄서 심각한 저체중이에요...
방문해서 치료를 시작하면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이전글 34개월 비염때문에요... 10.07.23
- 다음글 축농증 10.07.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