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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다름이 아니고 저희는 세살난 딸이 있습니다 근데 자꾸 오줌은 본다고 말을 하곤 하지만 똥은 자꾸 본다고 말도 못하고 재때 말도 안하고
팬티에 조금씩 저려요 한두번도 아니고 이게 무슨 이유 때문인지 답답해서
이렇게 온라인으로 먼저 진단을 요청 합니다 그리고 변기에 앉히고 해도
잘 나오지 않는지 대변을 잘보지 못하는뜻 합니다
그렇다고 아주 대변이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자꾸 옷에 대변을 보는게
습관이라 그런건지 대변을 보는걸 무서워서 그러는 건지 제 생각에
대변을 보는걸 무서워 하는뜻 하는 생각이 들어서 ,,,,,,
대변 보는데 좋다는 양약을 조금 먹이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시원하게 보는것 같지가 않아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혹시나 그게 진단을 받아야 하는지 병원에서는 별다른 증상은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자꾸 신경이 쓰여서 이렇게 몇자 적어봐요
조금 진단을 해주셨으면 해서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