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식욕부진 및 숙면 문제
[수원영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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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말 치료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 먼저 상담부터 드립니다..
저희 아들 이제 32개월 인데요... 여러가지 힘든점이 많네요..ㅎㅎ
우선 3.2키로로 좀 작게 일찍 태어났습니다..(지금은 14키로정도 키는 보통정도 되는거 같아요)
아기때부터 분유를 먹으면 소화를 못시켜서 자주 토했구요.. 밤에도 자다가 갑자기 울어서 안고 토닥토닥하면 자기 전에 먹었던 분유를 토하곤 했씁니다..
분유를 끊고 밥을 먹기 시작하면서도 잘 안먹을려고 하고 밤에도 역시 잠을 잘 못잤씁니다..돌이지난후에도 자다가 기본 3~4번은 깨서 울었었구요..잠을 자면서 끙끙 앓는소리를 내면서 깊이 잠을 들지 못하고 뒤척거리면서 자다가 또 울고 그랬씁니다..특히 자기 직전에 뭘 먹고 잠을 자면 그날밤은 특히 더 힘들게 잠을 잤구요..
32개월인 지금도 역시 아기때처럼 자주 깨지는 않지만 그래도 밤에 한두번을 깨구요.. 자다가 여전히 끙끙 앓는소리를 내면서 잠니다...
밥보다는 면종류를 좋아하고 물종류를 아주 좋아해요...
그리고 음식 섭취후에 시원한 트림 소리를 듣기가 힘들어요,,.,
단 놀거나 활동적인 면에서는 너무 잘 놀구요... 대신 또래랑 같이 활동을 해도 꼭 저희 아들은 항상 땀을 너무 많이 흘려요.. 좀 심하게 뛰면 머리가 땀에 다 젖을 정도로요..그리고 이마를 만져보면 항상 조금은 따뜻해요.. 막상 체온계로 측정하면 열은 없구요..
우선은 밤에 잠을 잘 못자고 밥을 잘 안먹을려고 해서
유명한 소아한의원에서 한달반 약을 먹었는데도 효과를 전혀 못봤구요..
일반 한의원에서도 보름정도 약을 먹었는데 전혀 효과를 못봤습니다..
밤에 잠을 잘자야 담날 아침에 일어나도 기분도 좋고 컨디션도 좋은데..
밤에 항상 힘들게 자는 모습을 보면 아기도 지켜보는 엄마도 너무 힘이 드네요.. 크면 좋아지겠지 하고 기다리자니 그 시간이 너무 길고...
고치고 싶은 맘은 굴뚝 같은데 잘 고쳐지지 않으니 너무 속상하네요..
저희 아들 증상이 어떤가요??
고칠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희 아들 같은 체질에 홍삼 먹여도 괜찮을까요??
참고로 일주일전쯤에 심하게 급체를 해서 토하고 그랬었습니다..
그 후로는 매끼마다 두세숟가락만 먹고 나머지는 먹일려고 하면 싫다고 아예 안먹거나 입에 넣어주면 씹고 삼키진 않고 물고만 있어요... 그러다가 나중엔 맽어버리구요...평소 좋아하는 고기도 버섯도 모두 씹다가 뱉어버려요...
저희 아들 이제 32개월 인데요... 여러가지 힘든점이 많네요..ㅎㅎ
우선 3.2키로로 좀 작게 일찍 태어났습니다..(지금은 14키로정도 키는 보통정도 되는거 같아요)
아기때부터 분유를 먹으면 소화를 못시켜서 자주 토했구요.. 밤에도 자다가 갑자기 울어서 안고 토닥토닥하면 자기 전에 먹었던 분유를 토하곤 했씁니다..
분유를 끊고 밥을 먹기 시작하면서도 잘 안먹을려고 하고 밤에도 역시 잠을 잘 못잤씁니다..돌이지난후에도 자다가 기본 3~4번은 깨서 울었었구요..잠을 자면서 끙끙 앓는소리를 내면서 깊이 잠을 들지 못하고 뒤척거리면서 자다가 또 울고 그랬씁니다..특히 자기 직전에 뭘 먹고 잠을 자면 그날밤은 특히 더 힘들게 잠을 잤구요..
32개월인 지금도 역시 아기때처럼 자주 깨지는 않지만 그래도 밤에 한두번을 깨구요.. 자다가 여전히 끙끙 앓는소리를 내면서 잠니다...
밥보다는 면종류를 좋아하고 물종류를 아주 좋아해요...
그리고 음식 섭취후에 시원한 트림 소리를 듣기가 힘들어요,,.,
단 놀거나 활동적인 면에서는 너무 잘 놀구요... 대신 또래랑 같이 활동을 해도 꼭 저희 아들은 항상 땀을 너무 많이 흘려요.. 좀 심하게 뛰면 머리가 땀에 다 젖을 정도로요..그리고 이마를 만져보면 항상 조금은 따뜻해요.. 막상 체온계로 측정하면 열은 없구요..
우선은 밤에 잠을 잘 못자고 밥을 잘 안먹을려고 해서
유명한 소아한의원에서 한달반 약을 먹었는데도 효과를 전혀 못봤구요..
일반 한의원에서도 보름정도 약을 먹었는데 전혀 효과를 못봤습니다..
밤에 잠을 잘자야 담날 아침에 일어나도 기분도 좋고 컨디션도 좋은데..
밤에 항상 힘들게 자는 모습을 보면 아기도 지켜보는 엄마도 너무 힘이 드네요.. 크면 좋아지겠지 하고 기다리자니 그 시간이 너무 길고...
고치고 싶은 맘은 굴뚝 같은데 잘 고쳐지지 않으니 너무 속상하네요..
저희 아들 증상이 어떤가요??
고칠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희 아들 같은 체질에 홍삼 먹여도 괜찮을까요??
참고로 일주일전쯤에 심하게 급체를 해서 토하고 그랬었습니다..
그 후로는 매끼마다 두세숟가락만 먹고 나머지는 먹일려고 하면 싫다고 아예 안먹거나 입에 넣어주면 씹고 삼키진 않고 물고만 있어요... 그러다가 나중엔 맽어버리구요...평소 좋아하는 고기도 버섯도 모두 씹다가 뱉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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