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원장님 안녕하세요?
[천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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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까병원에 문의 드렸던 조용애라고 합니다.
1995년부터 1997년초까지 저희 가족이 여러증상으로 진료받으러 다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친정어머니, 저랑 제딸이요.
저의 어머니는 고혈압,관절염, 위장병이 있어서 고생하셨는데요. 원장님께 훌륭한 치료를 받으셔서 활동에 도움이 많이 되셨어요.특히 고혈압때문에 뇌출혈같은 증상이 나타나 위급할때 즉시 택시를 타고 가서 원장님한테 치료를 받아 완전히 치료가 되셨구요. 저는 그때 산후 주부습진으로 손이 너무 심해서 육아와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었어요.그것도 원장님 약처방과 침치료로 깨끗이 나았구요. 제딸은 8개월에 지방에서 이사왔는데 장염이 걸려서 암것도 못먹구 위아래로 내보내 고생할때 원장님 약치료로 나아져서 분유 다시먹기 시작했죠. 그애가 잘자라 지금은 키170센티의 고2여학생이 되었어요. 모든게 원장님 덕분이라고 어머니가 항상 얘기하세요..다른곳으로 가신다고 몇번 더진료받으러 오시라고 말씀하셨다는데 어머니가 바빠서 못가다가 몸이 불편해서 나중에 갔더니 원장님이 안계시더래요, 그때 어머니 너무나 서운해서 눈물흘리셨대요. 저는 97년에 인천 저희집으로 갔다가 몇년전에 다시 친정근처로 이사와서 살고 있는데요. 늘 어머니가 원장님 훌륭하신 분이라고 어디서 분명히 병원하시고 계실텐데 만나서 치료받고 싶다고 그러세요. 저도 사정이 있어 직장을 계속 다니다 보니 늘 바빠서 오늘서야 인터넷 검색으로 찾았네요. 너무 기뻐서 당장 어머니랑 통화했어요. 이제 안심이라고 선생님 만나면 다 좋아질거라고 너무 좋아하세요. 제가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어머니 증상은 여기저기 약처방으로 근근히 잘 견디시구요. 무릎관절염은 수술을 하셔서 부기는 빠지셨구 가끔 머리가 아프시구 가슴이 막히는것 같은 증상이 있으세요. 다리수술 후부터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잘안해서 걱정이예요. 지금 가장 불편하신건 얼마전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지셔서 머리와 목이 아프신데 다른데서 침치료 받아도 차도가 없어 선생님생각이 더욱 간절하세요. 저는 산후비만이 굳어지고 10여년전에 몇가지 수술을 받았었구요.
최근 몇년전부터 직장생활로 만성피로인것 같구 알러지비염이 생겨서 환절기때는 더욱 고생을 하는데요 시간이 없어서 치료를 제때 못받았구요. 치료 받아도 약먹을때뿐이예요. 제딸은 성장은 잘했는데 손발이 차서 불편해합니다. 원장선생님 제 얘기가 너무 길었는데요 진료받으러 가더라도 시간 바쁘실것 같아 우선 지면으로 말씀드렸습니다.하루 시간내서 예약하구 어머니랑 진료 받으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1995년부터 1997년초까지 저희 가족이 여러증상으로 진료받으러 다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친정어머니, 저랑 제딸이요.
저의 어머니는 고혈압,관절염, 위장병이 있어서 고생하셨는데요. 원장님께 훌륭한 치료를 받으셔서 활동에 도움이 많이 되셨어요.특히 고혈압때문에 뇌출혈같은 증상이 나타나 위급할때 즉시 택시를 타고 가서 원장님한테 치료를 받아 완전히 치료가 되셨구요. 저는 그때 산후 주부습진으로 손이 너무 심해서 육아와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었어요.그것도 원장님 약처방과 침치료로 깨끗이 나았구요. 제딸은 8개월에 지방에서 이사왔는데 장염이 걸려서 암것도 못먹구 위아래로 내보내 고생할때 원장님 약치료로 나아져서 분유 다시먹기 시작했죠. 그애가 잘자라 지금은 키170센티의 고2여학생이 되었어요. 모든게 원장님 덕분이라고 어머니가 항상 얘기하세요..다른곳으로 가신다고 몇번 더진료받으러 오시라고 말씀하셨다는데 어머니가 바빠서 못가다가 몸이 불편해서 나중에 갔더니 원장님이 안계시더래요, 그때 어머니 너무나 서운해서 눈물흘리셨대요. 저는 97년에 인천 저희집으로 갔다가 몇년전에 다시 친정근처로 이사와서 살고 있는데요. 늘 어머니가 원장님 훌륭하신 분이라고 어디서 분명히 병원하시고 계실텐데 만나서 치료받고 싶다고 그러세요. 저도 사정이 있어 직장을 계속 다니다 보니 늘 바빠서 오늘서야 인터넷 검색으로 찾았네요. 너무 기뻐서 당장 어머니랑 통화했어요. 이제 안심이라고 선생님 만나면 다 좋아질거라고 너무 좋아하세요. 제가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어머니 증상은 여기저기 약처방으로 근근히 잘 견디시구요. 무릎관절염은 수술을 하셔서 부기는 빠지셨구 가끔 머리가 아프시구 가슴이 막히는것 같은 증상이 있으세요. 다리수술 후부터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잘안해서 걱정이예요. 지금 가장 불편하신건 얼마전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지셔서 머리와 목이 아프신데 다른데서 침치료 받아도 차도가 없어 선생님생각이 더욱 간절하세요. 저는 산후비만이 굳어지고 10여년전에 몇가지 수술을 받았었구요.
최근 몇년전부터 직장생활로 만성피로인것 같구 알러지비염이 생겨서 환절기때는 더욱 고생을 하는데요 시간이 없어서 치료를 제때 못받았구요. 치료 받아도 약먹을때뿐이예요. 제딸은 성장은 잘했는데 손발이 차서 불편해합니다. 원장선생님 제 얘기가 너무 길었는데요 진료받으러 가더라도 시간 바쁘실것 같아 우선 지면으로 말씀드렸습니다.하루 시간내서 예약하구 어머니랑 진료 받으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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