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입벌리고 자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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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얼마나 벌리고 자는지가 문제입니다...
수면에 빠지게 되면 우리 몸의 근육들은 전부 이완이 되기때문에 턱을 잡아주는
근육들도 이완되게 됩니다... 뭔가 집중해서 보고 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침이 질질 흐르게 되지요...
그런데 이런 정상적인 경우에는 대략 손가락 하나정도가 들어갈 정도로 벌리게 됩니다...
그러나 코질환으로 인하여 충분한 산소공급이 되지 않으면 보조로 구강 호흡을 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라면 훨씬 더 크게 입을 벌리는 경우가 많고 수시로 한숨을 쉬듯 심효흡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코고는 소리가 동반되거나 호흡이 거칠어 지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진찰을 통하여 알 수 있으니 방문하여 점검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하며
코가 좋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라면 잘 치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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