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 만성중이염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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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중이염인지 아닌지 확실하게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17살때 어느날 갑자기 침대에서 너무 고통스러움과 매스꺼움을 느낀날
다음날 병원을 갔더니 중이염이라고 판정을 받았습니다.
치료받고 신경안쓰고 지냈는데.
어느순간 이것이 생활화 되버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귀에서 나오는 고름 닦기.
점심시간에 면봉을 회사에 가져가서 고름닦기
자기전에 고름닦기.
계속 나옵니다.
청력도 지금 많이 나빠진 상태같습니다. 왼쪽 오른쪽 소리가 틀리게 들립니다.
(작은소리를 못듣는것같습니다.)
며칠전 감기 때문에 병원을 갔었는데요.내과에서
갑자기 내과 의사선생님께서
귀를 보시더니. 어이구 구멍이 뚫렸네요. 라고 말하시면서 중이염이 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28살이고요 10년째 제대로 된 치료안하고
언젠가는 그냥 좋아질꺼라고 막연히 생각만하다가
이번에 의사선생님께서 심한거 같다고 구멍뚫린게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그 구멍으로 계속 고름같은게 계속 나옵니다. 가끔 피도 섞인거 같고요.
빨간피는 아닌데 노란색과 가끔가다가 붉은빛도 돌때 있는거 같습니다.
만성중이염 맞죠?
심해지면 사망까지 할수있는게 중이염이라고 하는데 더 늦기전에 무언가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사는곳은 부천역 부근이고요.
도와주십시오.
하지만 17살때 어느날 갑자기 침대에서 너무 고통스러움과 매스꺼움을 느낀날
다음날 병원을 갔더니 중이염이라고 판정을 받았습니다.
치료받고 신경안쓰고 지냈는데.
어느순간 이것이 생활화 되버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귀에서 나오는 고름 닦기.
점심시간에 면봉을 회사에 가져가서 고름닦기
자기전에 고름닦기.
계속 나옵니다.
청력도 지금 많이 나빠진 상태같습니다. 왼쪽 오른쪽 소리가 틀리게 들립니다.
(작은소리를 못듣는것같습니다.)
며칠전 감기 때문에 병원을 갔었는데요.내과에서
갑자기 내과 의사선생님께서
귀를 보시더니. 어이구 구멍이 뚫렸네요. 라고 말하시면서 중이염이 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28살이고요 10년째 제대로 된 치료안하고
언젠가는 그냥 좋아질꺼라고 막연히 생각만하다가
이번에 의사선생님께서 심한거 같다고 구멍뚫린게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그 구멍으로 계속 고름같은게 계속 나옵니다. 가끔 피도 섞인거 같고요.
빨간피는 아닌데 노란색과 가끔가다가 붉은빛도 돌때 있는거 같습니다.
만성중이염 맞죠?
심해지면 사망까지 할수있는게 중이염이라고 하는데 더 늦기전에 무언가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사는곳은 부천역 부근이고요.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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