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외의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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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중반 여성입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고요. 특별한 알레르기는 없었습니다.
2001년 둘째 낳고 2003년쯤 비염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여기에 오른 쪽 귀만 외의도 염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괜찮다가 몸이 좀 피곤하다 싶으면 간지럽기 시작하고 면봉으로 긁으면 진물이나고 피도 납니다. 딱지가 생기기도 하고요.
심한 경우 이비인 후과에 다니기는 하지만 잘 낫지 않습니다.
리도멕스를 처방해 줘서 심한 경우 바르는 데 심할 때는 진전이 없어요. 간지러울 때는 안맞지고 참을 수가 없어요.
왼쪽은 아주 깨긋합니다. 오른 쪽 귀만 이렇습니다. 이게 비염과 관계있는 지요 ?
제가 2003년 부터 비염증세가 생겼거든요
비염 역시 몽이 피곤하거나 겨울철, 온도가 갑자기 내려가면, 먼지가 많은 곳(옷정리를 하는 경우)에 가면 재채기에 콧물이 줄줄줄 ..
코가 닳도록 휴지로 닦아내야 하거든요.
체질을 바꿔야 하나요 ?
방법이 없는 지요 ?
2001년 둘째 낳고 2003년쯤 비염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여기에 오른 쪽 귀만 외의도 염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괜찮다가 몸이 좀 피곤하다 싶으면 간지럽기 시작하고 면봉으로 긁으면 진물이나고 피도 납니다. 딱지가 생기기도 하고요.
심한 경우 이비인 후과에 다니기는 하지만 잘 낫지 않습니다.
리도멕스를 처방해 줘서 심한 경우 바르는 데 심할 때는 진전이 없어요. 간지러울 때는 안맞지고 참을 수가 없어요.
왼쪽은 아주 깨긋합니다. 오른 쪽 귀만 이렇습니다. 이게 비염과 관계있는 지요 ?
제가 2003년 부터 비염증세가 생겼거든요
비염 역시 몽이 피곤하거나 겨울철, 온도가 갑자기 내려가면, 먼지가 많은 곳(옷정리를 하는 경우)에 가면 재채기에 콧물이 줄줄줄 ..
코가 닳도록 휴지로 닦아내야 하거든요.
체질을 바꿔야 하나요 ?
방법이 없는 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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