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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통코비한의원  최원장입니다.

심한 감기끝에 비염으로 진행된것 같습니다,

비염은 분비물면역이라서 염증의 결과로 콧물량이 많아집니다.

열을 끼면 콧물이 점맥성분비물로  가래처럼 끈적거리는  물가래가 많아집니다, 코를 풀어도 잘 나오지 않고, 목뒤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에 잘때는, 코의 위치가 수평으로 누워서 코가래가 더 많이 목으로 넘어갑니다.

코가래가 목구멍 뒤로 넘어가는 증상을 줄여서 후비루라고 합니다.

오래된 비염이나, 만성비염의 증상으로 제일 불편한 증상입니다.

알러지증상까지  있으면, 코가래가  인후점막에 과민반응을 일으켜, 코가래를 밖으로 내보낼려고 하는 것이 기침입니다.  가루나, 항수, 담배연기도 과민해져서 기침이 발생합니다.

코안에 상기된, 기체울열된 염증을 쳥열시키고, 동시에 거감하고, 점막을 재생하는 생기시키는 방법으로 치료해야 되고, 이에 준해서 한약과 점막을 생기하는 외치를 병행하여 치료하면 됩니다.

가까운 시일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상태를 진단받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보내시고,상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통코비  최윤석 원장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