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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귀찮으시더라도 저의 글을 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월에도 한번 질문의 글을 드렸었습니다^^
저는 연초담배를 끊고 요즘 유행하는 전자담배를
3년정도 사용해 왔습니다. 이렇게 전자담배를 잘사용해오다,
작년 11월 말에 비인강쪽 쓰라림으로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진찰결과
별이상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속 약간 숨쉴때 코하고 식도 연결부위 윗부분이 싸하고 약간쓰린느낌이 지속된다고 하니, 종합병원 가서 CT를 한번 찍어보라고해서 서울 백병원에서 찍었고
전산화 단층 촬영결과 특이한 소견 발견되지 않았으며 투약후 증상의 개선이 보여
특별한 외래 경과 관찰 및 치료없이 지내도 될것으로 사료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당시 처방약은 다음과 같았고요.
동아조비락스정 : 하루 2정
무코스타정 : 하루 2정
메치론정 : 오전에 1정
센시발 : 오후 1정
1월 중반까지 이렇게 먹었고 그 뒤부터선 백병원에서
더이상 약을 더실 필요가 없다고 그냥 좀 참고 지내라고 하네요.
그래서 요즘도 물은 좀많이 마시고 있으며, 가습기도 틀고 지내는 중입니다.
일원동에 있는 삼성병원에서도 역시 물많이 마시고 가습기 틀라고 하네요.
발병초기에는 코랑 식도랑 연결되는 부위중에서 처음 시작부분(코에 근접부분)하고 중간부분이 약간 싸하고
끈쩍거리는 느낌이 많이 들었지만 현재는 이부분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가 다녀온 종합병원 3곳이랑 그외 개인병원2곳에선 이정도면 약드실 필요가 없이 물많이 먹고 가습기를 틀고
지내라고 했는데요...
2월 중순경에 갔던 관악구에 있는 이비인후과에서 하는 말은 다르더군요... 큰병원에선 이정도 염증은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을
안할거다라고 하시면서 그쪽 선생님께선 비인강쪽에 약간의 염증(무슨 얇은막이라고 한듯)이랑 목에도 약간 끈적거림을 느낄수있는
그정도 수준이라고 하면서 처방약을 지어주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2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디캐롤정 반알+네오메디쿠푸정 1알+바리움정 반알 이렇게 해서 하루에 3번 먹고 있습니다.
몇일전에도 많이 좋아졌다 면서 더이상 약이 필요없을듯 하다고 하시더군요.
현재는 밥을 먹을때도 부담감이 없으며, 물마실때도 그렇게 이질감은 없는데요.
목젖 바로 윗 부분(식도랑 근접부근)에서 약간 마른감이랑 끈적이는 느낌이 약간 들면서 침을 삼킬때 아주 약간 끈적이는 느낌이 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것때문에 이제 5달이 되가니 조바심도 좀 나기도 하네요~ 처음상태와 비교시 많이 좋아지긴 했거든요.
좀 더 클리어하게 좀 빨리 낫고자 하는 마음에 그렇네요.
귀찮으시더라도 저의 글을 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월에도 한번 질문의 글을 드렸었습니다^^
저는 연초담배를 끊고 요즘 유행하는 전자담배를
3년정도 사용해 왔습니다. 이렇게 전자담배를 잘사용해오다,
작년 11월 말에 비인강쪽 쓰라림으로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진찰결과
별이상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속 약간 숨쉴때 코하고 식도 연결부위 윗부분이 싸하고 약간쓰린느낌이 지속된다고 하니, 종합병원 가서 CT를 한번 찍어보라고해서 서울 백병원에서 찍었고
전산화 단층 촬영결과 특이한 소견 발견되지 않았으며 투약후 증상의 개선이 보여
특별한 외래 경과 관찰 및 치료없이 지내도 될것으로 사료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당시 처방약은 다음과 같았고요.
동아조비락스정 : 하루 2정
무코스타정 : 하루 2정
메치론정 : 오전에 1정
센시발 : 오후 1정
1월 중반까지 이렇게 먹었고 그 뒤부터선 백병원에서
더이상 약을 더실 필요가 없다고 그냥 좀 참고 지내라고 하네요.
그래서 요즘도 물은 좀많이 마시고 있으며, 가습기도 틀고 지내는 중입니다.
일원동에 있는 삼성병원에서도 역시 물많이 마시고 가습기 틀라고 하네요.
발병초기에는 코랑 식도랑 연결되는 부위중에서 처음 시작부분(코에 근접부분)하고 중간부분이 약간 싸하고
끈쩍거리는 느낌이 많이 들었지만 현재는 이부분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가 다녀온 종합병원 3곳이랑 그외 개인병원2곳에선 이정도면 약드실 필요가 없이 물많이 먹고 가습기를 틀고
지내라고 했는데요...
2월 중순경에 갔던 관악구에 있는 이비인후과에서 하는 말은 다르더군요... 큰병원에선 이정도 염증은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을
안할거다라고 하시면서 그쪽 선생님께선 비인강쪽에 약간의 염증(무슨 얇은막이라고 한듯)이랑 목에도 약간 끈적거림을 느낄수있는
그정도 수준이라고 하면서 처방약을 지어주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2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디캐롤정 반알+네오메디쿠푸정 1알+바리움정 반알 이렇게 해서 하루에 3번 먹고 있습니다.
몇일전에도 많이 좋아졌다 면서 더이상 약이 필요없을듯 하다고 하시더군요.
현재는 밥을 먹을때도 부담감이 없으며, 물마실때도 그렇게 이질감은 없는데요.
목젖 바로 윗 부분(식도랑 근접부근)에서 약간 마른감이랑 끈적이는 느낌이 약간 들면서 침을 삼킬때 아주 약간 끈적이는 느낌이 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것때문에 이제 5달이 되가니 조바심도 좀 나기도 하네요~ 처음상태와 비교시 많이 좋아지긴 했거든요.
좀 더 클리어하게 좀 빨리 낫고자 하는 마음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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