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Re: 후각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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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이후 후각 기능이 떨어져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경우가 흔히 생기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강한 냄새는 간혹 맡는데 평소에 냄새를 못맡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라면 완전히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경우와 달리 치료가 상대적 쉽습니다.
그러나 이런 후각의 기능저하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치료율이 점점 떨어지게 되는데
6개월 이상이 되면 50%이하로 떨어져 잘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의 기간이나 범위는 워낙 상태의 차이가 크고
코안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직접 진찰을 하여야 알 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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