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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주 토요일날 내원했던 사람입니다.

코비수랑 통비-7를 같이 받아와서 사용하고 나면서 부터,

건조하고 약간 쎄힌 느낌이 사라지면서 비인강쪽이 많이 좋아지네요..

고개를 젖힌후 코비수를 많은 양을 분사시켜서 비인강까지 흘러내리도록 하기 위해서,

코비수액을 목젖너머로 삼킬수 밖에 없어서 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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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문의 드립니다.

1. 코비수는 순수 한약성분으로 제조되어서 코뒤로 넘어간 걸 삼켜도 상관없는지요? 글리세린이 첨가 된걸로 아는데 괜찮나요?
그리고 계속 사용해도 비인강 점막을 자극하거나 특별한 부작용은 없는지요? 비인강까지 흘려내려야 해서 좀 많은 양을 뿌려줍니다.


2. 코비수는 냉장보관이라고 했는데요. 상온에서 보관하면 안되나요?(냉장보관해서 사용할때 꺼내서 뿌리면 너무 차가울듯 싶어서요.)

3. 통비-7에 들어있는 면봉(2개씩)은 진공 포장인가요? 아니면 공기나 질소가 총진된 밀봉 포장인가요?

면봉끝에 약품이 말라있는듯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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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