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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8년 8월쯤에 감기가 있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기침이 너무 심해져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두 그냥 대수롭지 않게

감기라고 해서 계속 이쪽 저쪽 병원을 옮겨다녔어요..

그러는 와중에 발작 비슷하게 와버려서 병원을 방문했어요.. 그때는 역류성식도염이라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약을 먹었는데.. 그러는 와중에 또 한번 더 약을

먹다가 발작이 와서 다시 병원을 찾았어요.. 그때 천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천식을 치료 할려고 한의원뿐만 아니라 내과 여러군데 병원을 쫒아다녔어요

그래두 아직 예전보다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두 완전히 치료하고 싶어서 인터넷을

검색했는데.. 여기서 완전치료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기대감을 갖고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전 아직 흡입기를 하고 있어요.. 예방용으로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꺼예요.

항상 코멩멩이 소리가 나요.. 콧물은 많이 춥거나 그러면 나구요..

저두 치료가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