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1.인사말
2.코비칼럼
3.코비사랑
4.온라인상담/예약
5.코비소식

    코비사랑

  • 코비와 함께 찰칵
제목 처음엔 무서워서 울었는데 이젠 의젓하게 혼자서도 잘하는 은서~연서~ 자매^^ 분원 일산점




연서는 3살인데도 무서워하지 않고 비강세척을 잘하는 모습~^^

언니 은서는 처음엔 뜸을 무서워했는데 이젠 따뜻하고 좋다며 웃으며 치료 잘 받고 있어요^^*
twitter_btn
파일 연서.jpg (51.4 KB)  |  연서,은서.jpg (31.9 KB)
▲ 이전글 [일산점] 아침마다 오는 귀여운 보승이~^^... ▼ 다음글 [일산점] [일산점]신난 시진이ㅋㅋㅋ
리스트
꼬리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