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드코비 광고홍보실 입니다.


날씨가 포근해서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사무실로 도착한 3월호 앙팡에 

저희 코비한의원 ''아빠''원장님들이 소개되었습니다.(앙팡 3월호 252,253 페이지)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우리집 가훈>이라는 주제로

앙팡에서 출동한 [아빠습격사건]카메라를 통해 멋진 모습 보여주셨습니다.





코비한의원의 아빠 원장님들 및 위드코비 아빠 직원분들이

아이의 사진과 함께 사진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자, 앙팡에 실린 멋진 코비 아빠 14분을 소개합니다!